경리단길 건너편 해방촌 언덕 중간즈음에 있는 모로코 음식점
모로코코~~~
당근샐러드. 아주 맛있다.
내부좌석과 야외좌석이 있다.
나는 더운것이 싫어서 내부에 앉았으나 외국인은 테라스석을 선호하는 것 같다.
메뉴가 많지 않아서 주문하는 것은 다 비슷한 것 같다.
나는 당근샐러드, 타진, 오버라이스 주문
한국인 입맛에 괜찮고
모로코 음식 자체가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기 대문에 가치가 있게 느껴졌다.
프랑스 가정식을 한다는 라플랑끄처럼 여기도 모로코 가정식인걸까?
색다른 음식을 먹고 싶을 때 편하게 먹기 괜찮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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