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빵집]노티드도넛 메뉴와 가격, 포장 후기

노티드 도넛 ifc몰점

압구정점을 시작으로 인기를 얻은 노티드 도넛

ifc몰에 갔다가 줄을 서있는 곳이 있어 보았더니 노티드 도넛이었다. 

열댓명 서있는데 대부분 포장손님이라 금방 줄을 것 같아서 줄을 서봤다.

좌석이 있기는 하지만 많지 않다.

 

 

크루아상 크로플 메뉴

메뉴판

 

대부분 줄을 서서 뭘 시킬까 한마음으로 고민하고 있는데 

귀여운 매장이 놀이동산에 온 느낌이다.

 

 

도넛 메뉴판

 

 

 

무료로 가져가게 되어있는 스티커와 색칠종이가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다. 

이런 것들이 노티드 도넛을 유명하게 만들어 준 요인중에 하나일 것이다.

전체적인 디자인과 인테리어, 브랜드 컨셉이 한국브랜드 느낌이 강했는데, 국내 브랜드가 맞았다. 

 

 

 

 

 

스콘류

 

 

 

 

 

 

 

도넛과 크로아상 스콘들 모두 3500원에서 5천원 사이의 가격이고 

코끼리 베이글이나 어글리베이커리 느낌으로 크림이 빵빵하게 들어있다.

 

 

 

 

케익 메뉴와 가격

 

 

 

 

 

 

 

 

 

가격이나 디자인에서 케익이 괜찮아 보였다.

몇 개 포장해와서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