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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욱 변호사 학력 프로필 배우자 톰브라운

남욱 변호사 학력 직장 

현재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있는 남욱 변호사는 1973년 서울 출생했다. 부천고등학교와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2005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 37기 수료했다.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대표로 있었던 법무법인인 강남의 변호사였다. 

보도

 

 

대장동 개발 사업 의혹의 핵심인물, 즉 키맨으로 불리고 있으며 천화동인 4호의 실소유주로 알려져있다. 

 

 

배우자 정시내 기자 

남욱 변호사의 배우자로 알려진 정시내 전 MBC기자는 MBC에서 육아휴직을 마치고 사표를 제출했다. 위례자산관리와 위례투자2호 사내이사로 등재되어 있었다고 보도됐다.

사진출처 -미디어스

MBC측에서는 사표가 9월 16일 발효되었고 당시 시점 이후로 겸직이었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아직 대장동 사건이 표면화되기 이전이었다고 밝혔다. 

 

 

남욱 변호사 귀국 

9월 초에 대장동 개발 의혹과 화천대유, 천화동인 관련 논란이 거론되기 시작했다. 남욱 변호사는 최근 3년간 8721만원을 투자하여 1천억이 넘는 배당이익을 챙겼다고 밝혀졌고, 관련논란이 터지면서 서초구 반포자이 아파트의 짐을 빼고 포르쉐 파나메라를 판매, 아내인 정시내 기자도 9월 퇴사하며 미국으로 출국했다. 

뉴스사진
연합뉴스

 

15일 한국 귀국을 위해 LA총영사관을 방문하여 긴급여권을 발급받는 모습이 언론에 보도되었고, 캐주얼차림이 모두 명품이었다고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톰브라운
사진 - 김상진 LA 중앙일보 기자

 

티셔츠는 톰브라운으로 70만원대 추정, 백팩은 몽클레어로 100만원대, 슬리퍼도 몽클레어로 30만원대이다.

 

guess
사진출처-경향신문

18일 오전 5시 한국에 도착한 남욱 변호사는 일반 브랜드인 게스의 의류를 입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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