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유일하게 먹고 있는 영양제이다. 식사를 할 때 아마씨가루, 뉴트리셔널이스트등을 추가로 섭취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렇게 영양제로 나와있는데 제품을 먹고 있는 것은 지금 이 제품밖에 없다. 작년부터 과하게 많이 먹던 영양제들을 하나씩 끊었는데 이 제품만은 재구매를 했다.
국내에는 이렇게 타우린 단독으로 되어 있는 제품이 아직 시중에 나와있지 않은 것 같다. 아르기닌과 배합이 되어 있거나, 다른 영양제 성분과 믹스되어 있는 경우가 대다수이다. 해외직구로 찾아보면 타우린제품이 나우푸드, 솔가, 소스내추럴스등이 있는데 처음 구매할 때 가장 상품평이 많았던 이 뉴트리코스트제품을 먹고보고 활력면에서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계속 섭취하고 있다.
오직 타우린만 1000mg 함유된 제품이다.
1000mg짜리 알약이 400정 들어 있고 가격은 2만원 정도이다. 원래 이런저런 보조제와 영양제들을 모두 끊고 싶었는데 이거 한 제품 정도는 괜찮겠지하며 먹고 있다. 가격도 괜찮고 양도 많다. 조금 쉽게 피로감이 드는 분들은 박카스 대신 드셔보아도 괜찮을 것 같다. 타사제품은 먹어보지 않아서 비교가 되지 않는데, 국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은 독보적으로 뉴트리코스트 제품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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