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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루이비통 가방 선물 추천, 가격 100만원대

1. 루이비통 펠리시 포쉐트 

펠리시 포쉐트 모델로 백화점 정가 한국 가격은 1570000원 입니다.

 

루이비통의 마스코트인 비비엔이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탈착이 가능한 포켓이 두 개 있고 숄더백으로 매거나 크로스로 연출할 수 있습니다. 

요새 지갑을 잘 안가지고 다니니 차라리 휴대폰과 카드 몇 개 수납하기에는 이런 클러치형이 괜찮을 것도 같습니다. 모노그램에 일러스트가 있어서 이미 루이비통 기본 모델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서브로 장만하는 것이 어울릴 듯 합니다. 너비는 21cm입니다. 

 

 

 

2. 쁘띠 삭 플라

루이비통 쁘띠 삭 플라 모델로 이름처럼 매우 작은 사이즈의 모노그램 백입니다. 삭플라 모델의 미니버전입니다. 위의 펠리시 포쉐트 클러치보다 작은 느낌의 사이즈입니다. 이 모델도 요즘의 트렌드에 따라 휴대폰에 카드, 립스틱정도 수납하면 끝일 것 같은 컴팩트한 사이즈입니다. 

 

가격은 현재 백화점 정가 184만원입니다.

 

흔하지는 않은 모델이라 희소성이 있고 귀엽습니다. 아예 클러치는 아니면서 토트백이라 하기에도 꽤 작은 사이즈이지만 가볍게 포인트로 사용하기에 이런 가방이 하나 있으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 

 

 

 

 

3. 루이비통 펠리시 스트랩 & 고 

펠리시 스트랩 & 고, 현재 백화점 정가 가격 194만원입니다.

 

100만원대라고 하기에는 200만원에 가깝지만 매우 실용적이고 가장 요즘 트렌드인 제품입니다. 이 모델은 스트랩이 자카드소재입니다. 프라다 테수토 호보백느낌으로 스트랩에 파우치가 달려있습니다. 

캐주얼을 주로 입는다면 실제 가장 실용적인 모델일 것 같습니다. 활용도도 매우 높고 어지간한 여성물품은 모두 수납이 되면서 스트랩도 오염도가 덜한 재질이라 좋습니다. 비슷한 형태인 반둘리에 스트랩만해도 따로 가격이 120여만원인것을 감안하면 괜찮은 모델입니다. 

 

 

 

 

4. 노에 퍼스

노에퍼스 가격은 192만원입니다. 

 

 

클래식백인 노에백의 미니버전입니다. 노에백이 조금 올드한 느낌이 있는 것에 비해서 노에퍼스 모델은 크기도 훨씬 작고 귀여운 느낌이 있습니다. 

 

 

 

 

5. 포쉐트 펠리시

포쉐트 펠리시 기본 모델입니다. 가격은 154만원입니다.

 

카드슬롯이 있어서 지갑없이 이용할 수 있고 숄더와 클러치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모노그램 디자인에 1번 일러스트모델처럼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이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체인이 있어서 평소에는 클러치겸 지갑으로 가지고 다니고, 포멀한 자리에서는 체인을 매고 사용할 수 있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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