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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영등포 안상규 벌꿀, 아카시아 벌꿀

안상규벌꿀

영등포 코스트코를 갈 때마다 시선을 강탈하는 건물이 하나 있다.

안상규 벌꿀.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이번에 방문해보았다.

안상규 벌꿀

 

1층과 2층에 카페공간이 있고, 1층 일부는 벌꿀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카시아벌꿀 작은 병을 하나 구매하고(29000원), 카페에서 아이스크림을 하나 주문하고 2층으로 올라왔다.

영등포 도로가 내려다보이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적어 쾌적했다.

 

 

 

 

아이스크림에 밤꿀토핑을 올렸다. 아카시아 벌꿀을 샀기 때문에 밤꿀맛도 보기 위해 토핑을 밤꿀로 선택.

아이스크림이 꽤 맛이 좋아서 카페만 이용해도 괜찮을 것 같다. 

 

 

 

 

 

꿀은 요리에 주로 사용할 것이라고 하니 아카시아꿀을 추천해주셨다.

사이즈가 여러개 있었는데 나는 거의 제일 작은 사이즈로 샀다. 

패키지가 깔끔해서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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